Title "대입지원서 작성시 자신있는 활동순으로"[LA중앙일보]
올 가을 신입생 기숙사로 떠나는 대학 입학 선배들에게 듣는 대입 진학 설명회가 지난 달 25일 재미한인자원봉사자협회(PAVA.강태흥 회장)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 나온 선배들은 다트머스대 입학 예정인 크리스탈 바스코(패서디나 존마샬고교) USC의 미셸 김(아케디아고교) 하버드대의 앤젤라 오(노스할리우드고교) 등 3명이다.
이들은 이날 3시간동안 PAVA 후배들에게 대학에 보낼 자기 소개서 작성법부터 교사추천서 부탁힐 때 지켜야 할 예의 재정지원서 작성시 주의할 점 대학입학시험인 SAT 및 ACT 시험 준비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후배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이나 특별활동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바스코양은 "동부지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SAT 뿐만 아니라 ACT 시험도 준비해야 한다"며 "양 시험의 문제제출 스타일이 다른 만큼 시험준비를 미리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양은 "재정지원서에 정보를 잘못 기재하면 나중에 추가 서류를 요구받아 준비하는 게 더 힘들어진다"며 "서류작성시 꼼꼼히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김양은 특히 "서류 양식을 컴퓨터에 다운받아서 그냥 작성할 경우 입력이 잘못되거나 누락될 수 있다"며 "문장을 작성해야 할 때는 워드파일에서 미리 쓰고 답을 옮겨 적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오양은 "평소 생태계에 관심이 많아 이 부문 활동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이 됐다"며 "대입 입학서 작성때 내가 자신있는 활동을 맨 위에 올려놔 강조했다"고 대입 지원서 작성법을 귀뜸했다.
한편 이들은 "고교 시절 가장 큰 고민이 자기 소개서 작성이었다"며 "컴퓨터 게임이나 음식 신발 등 주제와 상관없이 솔직한 내 모습을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리 여러 개를 작성해 친한 교사나 멘토에게 읽어봐달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PAVA 강태흥 회장은 "대학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힘은 선배들의 체험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
-From PAVA - http://www.pavausa.com/bbs/bbs.asp?action=READ&mnu_idx=1259&bbl_id=210&searchFlag=&searchTxt=&page=1&bbs_idx=4778
이날 설명회에 나온 선배들은 다트머스대 입학 예정인 크리스탈 바스코(패서디나 존마샬고교) USC의 미셸 김(아케디아고교) 하버드대의 앤젤라 오(노스할리우드고교) 등 3명이다.
이들은 이날 3시간동안 PAVA 후배들에게 대학에 보낼 자기 소개서 작성법부터 교사추천서 부탁힐 때 지켜야 할 예의 재정지원서 작성시 주의할 점 대학입학시험인 SAT 및 ACT 시험 준비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후배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이나 특별활동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바스코양은 "동부지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SAT 뿐만 아니라 ACT 시험도 준비해야 한다"며 "양 시험의 문제제출 스타일이 다른 만큼 시험준비를 미리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양은 "재정지원서에 정보를 잘못 기재하면 나중에 추가 서류를 요구받아 준비하는 게 더 힘들어진다"며 "서류작성시 꼼꼼히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김양은 특히 "서류 양식을 컴퓨터에 다운받아서 그냥 작성할 경우 입력이 잘못되거나 누락될 수 있다"며 "문장을 작성해야 할 때는 워드파일에서 미리 쓰고 답을 옮겨 적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오양은 "평소 생태계에 관심이 많아 이 부문 활동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이 됐다"며 "대입 입학서 작성때 내가 자신있는 활동을 맨 위에 올려놔 강조했다"고 대입 지원서 작성법을 귀뜸했다.
한편 이들은 "고교 시절 가장 큰 고민이 자기 소개서 작성이었다"며 "컴퓨터 게임이나 음식 신발 등 주제와 상관없이 솔직한 내 모습을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리 여러 개를 작성해 친한 교사나 멘토에게 읽어봐달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PAVA 강태흥 회장은 "대학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힘은 선배들의 체험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
기사입력: 07.03.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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